이효리 신혼집 공개, 카페 같은 작업 공간 ‘로망이 가득’

입력 2014-01-15 14:18: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효리 신혼집 공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신혼집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측은 14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참여한 ‘로맨스가 필요해 3’의 OST ‘돈 크라이’(Don’t Cry)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신혼집 내부가 담겨 있다. 뮤지션 부부답게 기타와 피아노 등 작업실 공간이 꾸며져 있다. 서핑보드와 와인도 놓여 있어 자유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신혼집 공개, 로망이 가득하네” “이효리 신혼집 공개, 분위기 멋지다” “이효리 신혼집 공개, 카페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의 신혼집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별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이효리 신혼집 공개’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