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블랙
레인보우 블랙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들의 19금 버전 스타일 필름을 올렸다.
2분 정도 길이의 이 영상에는 멤버들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영상 속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가터벨트와 란제리룩 등을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출처|‘레인보우 블랙’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