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남매처럼 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 “훈훈해”

입력 2014-01-15 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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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호 촬영장’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촬영장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아와 수호가 성당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수호는 윤아가 주연하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에 카메오 출연했다. 수호가 맡은 역할은 최수한(권우리)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 한태웅. 수호는 10회부터 12회까지 특별 출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정말 친한가보네”, “윤아 수호 촬영장, 둘 다 피부미인”, “윤아 수호 촬영장,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수호 촬영장’ 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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