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무려 760억 원…누구 소유?’

입력 2014-01-15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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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 안에 워터파크가 있는 초호화 저택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 속에는 거대한 워터 파크가 있는 저택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집에는 워터 파크뿐 아니라 테니스 코트와 게스트 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주인은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셀린 디온은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워터파크를 완성했지만 최근 한화 760억 원에 이 저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러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저기에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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