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소속사 선후배의 좋은 예 ‘이승기 질투할라’

입력 2014-01-15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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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호 촬영장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촬영장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윤아와 수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의 촬영장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와 수호는 성당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답게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수호는 윤아가 주연하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 특별 출연했다. 수호가 맡은 역은 최수한(권우리)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그는 10회부터 12회까지 카메오로 출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이승기 질투할라” “윤아 수호 촬영장, 훈훈해” “윤아 수호 촬영장, 소속사 선후배의 좋은 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윤아 수호 촬영장’ SM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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