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아침연속극 ‘나만의 당신’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오초희가 노란색 초미니 차림으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168cm 장신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초희, 비율 대박이다” “오초희, 몸매 부럽다” “오초희, 인형이 웃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초희는 ‘나만의 당신’에서 이민영(고은정)의 동생 고은별 역을 맡았다. ‘나만의 당신’은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초희 다리 길이’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