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37)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아침연속극 ‘나만의 당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이민영이 시스루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이민영은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민영, 불변의 여신” “이민영 컴백, 진짜 아름다워” “이민영, 세월 실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영은 ‘나만의 당신’에서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구두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고은정 역을 맡았다. ‘나만의 당신’은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민영 컴백’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