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 몸매’

입력 2014-01-15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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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지난 14일 “이요원이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요원은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요원 화보,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요원 화보, 미모는 한결 같아”, “이요원 화보, 갈수록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요원 화보’ 프렐린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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