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파크가 갖춰진 호화 저택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 집에는 13개의 방과 워터파크를 비롯해 테니스 코트, 게스트 하우스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저택의 주인은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으로 알려졌다. 셀린 디온은 지난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뒤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워터파크를 만들었지만 최근 한화 약 760억 원에 저택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 엄청 크구나”,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 갈 필요 없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