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이이경, 과거모습 깜짝… 알고보니 ‘위탄’ 출신

입력 2014-01-16 1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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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과거 사진’

‘별그대’ 이이경, 과거모습 깜짝… 알고보니 ‘위탄’ 출신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신성록의 수행비서로 등장하는 배우 이이경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이이경의 깜짝 놀랄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이이경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이이경은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을 한 채 열창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모두 ‘Sorry’ 버튼을 눌렀다. 이유는 개성이 없다는 것. 잘생겼지만 기성 가수들과 유사한 감정 전달로 자신 만의 개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 탈락의 주된 원인이다.

이후 이이경은 영화 ‘백야’, KBS 2TV ‘학교 2013’, tvN ‘나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이이경 과거 사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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