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자 헐크, 팔근육이 男 보디빌더 수준! “징그러워”

입력 2014-01-18 16: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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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여자 헐크

온라인상에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이 여자는 스웨덴 출신으로 이름은 하이디 부오렐라라고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 스웨덴의 여자 헐크의 팔근육은 상상을 초월한다. 남자들도 얻기 힘든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근육의 크기와 팔뚝의 두께, 갈라진 작은 근육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유발한다.

그는 인터넷 상에서는 '스웨덴의 여자 헐크' 혹은 '피트니스 디바'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 강력한 보디빌더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이라고 한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이 말은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에게 버팀목이 되고 있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남자라고 해도 믿겠어" "스웨덴의 여자 헐크 정말 대단한 근육이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근육은 멋진데 사는 데는 불편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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