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 ‘인기가요’서 신곡 ‘걸스 걸스 걸스’로 화려한 데뷔 화제

입력 2014-01-19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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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GOT7), ‘인기가요’서 신곡 ‘걸스 걸스 걸스’로 화려한 데뷔 화제

신인 그룹 갓세븐(GOT7)이 마샬 아츠 트릭킹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갓세븐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와 ‘따라와’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은 신곡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와 ‘따라와’를 수준급의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특히 갓세븐은 강렬한 마샬 아츠 트릭킹 퍼포먼스로 신입답지 않은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갓세븐의 신곡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갓세븐만의 개성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비, 에일리, 비원에이포, 걸스데이, 달샤벳, 럼블 피쉬, 비트윈, 왁스, 갓세븐, 에이오에이, 탑독, 김경록, 가물치, 원앤원, 블레이디, 홍대광, 로열 파이럿츠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SBS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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