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린척 촬영 중 탈의, 손으로라도…

입력 2014-01-20 09:53: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델 마리나 린척이 해변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바트 해변에서 화보 촬영 중인 마리나 린척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마리나 린척은 흰 시스루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촬영 중 린척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며 의상을 갈아입었다. 또 물 속에 들어가거나 해변가에 눕는 등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리나 린척의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마리나 린척은 벨라루스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