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치마가 너무 짧아 그만…스타킹 속살 노출

입력 2013-12-20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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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우아한 패션을 뽐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클럽에서 진행된 파티에 참석했다.

이 매체는 “리한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면서 “우아한 네이비 드레스와 검정 망사스타킹, 밍크 퍼 코트가 시크가 클럽 패션을 완성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리한나는 클럽을 나가던 중 너무 짧은 치마 탓에 난감한 순간을 겪었다. 그는 재빨리 치마를 붙잡아 간신히 큰 노출사고를 피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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