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3’ 여행지 확정… “스페인 기후상 날씨 덜 춥고 볼거리도 풍성”

입력 2014-01-21 00:30: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할배3 여행지 확정’

‘꽃할배3’ 여행지 확정… “스페인 기후상 날씨 덜 춥고 볼거리도 풍성”

tvN이 ‘꽃보다 할배 시즌3’(이하 꽃할배3)의 여행지를 공개했다.

tvN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꽃할배3’ 여행지가 스페인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페인은 유럽이면서도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또 볼거리가 풍성하고 기후상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꽃할배’들이 여행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꽃할배’ 팀은 곧 출연진들과 사전미팅을 가진 후, 오는 2월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편성은 미정이나 3월 중 방영될 계획이다.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할배3 여행지 확정…완전 기대”, “꽃할배3 여행지 확정…정말 기대된다”, “꽃할배3 여행지 확정…스페인이라니”, “꽃할배3 여행지 확정…스페인 가보고 싶었는데”, “꽃할배3 여행지 확정…본방사수할 것”, “꽃할배3 여행지 확정… 나도 떠나고 싶다”, “꽃할배3 여행지 확정…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꽃할배3 여행지 확정’ tvN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