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3 여행지 확정, 스페인으로 떠나는 이유는?

입력 2014-01-21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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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3 여행지 확정’

꽃할배3 여행지 확정, 스페인으로 떠나는 이유는?

‘꽃할배3’ 여행지가 스페인으로 확정됐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제작진은 “배우 이서진과 ‘H4’인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스페인으로 촬영을 떠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2월 초에 떠날 예정이며 ‘꽃할배’의 방송 편성은 여행을 다녀온 뒤에 결정된다. 제작진은 여행지 선정 이유에 대해 “스페인은 유럽이면서도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볼거리가 풍성하고 기후상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꽃할배들이 여행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꽃할배3 여행지 확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할배3 여행지 확정, 진짜 기대된다”, “꽃할배3 여행지 확정,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꽃할배3 여행지 확정, 이서진 컴백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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