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흑백사진, 살아 숨 쉬는 조각 ‘천송이 보고 있나’

입력 2014-01-21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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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흑백사진

박해진 흑백사진

박해진 흑백사진, 살아 숨 쉬는 조각 ‘천송이 보고 있나’

배우 박해진의 흑백사진이 화제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20일 시상식에 참여한 박해진의 현장 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박해진이 17일 열린 2014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받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조각 같은 콧날과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비주얼과 영화 같은 분위기가 어우러져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해진 흑백사진, 천송이 보고 있나” “박해진 흑백사진, 조각 같아” “박해진 흑백사진, 잘생김의 표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만 바라보는 재벌 2세 이휘경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출처|‘박해진 흑백사진’ 더블유엠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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