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터질 듯한 모노키니 ‘사람이야 인형이야’

입력 2014-01-22 1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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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모노키니

채보미, 터질 듯한 모노키니 ‘사람이야 인형이야’

‘페북 여신’ 채보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에‘채보미 볼륨몸매 사진’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는 모노키니를 입은 채 소파에 누워 있다. 채보미가 청순한 얼굴과 달리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보미, 비키니 자태 환상적이다” “채보미, 몸매 부러워” “채보미, 무보정일까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채보미 모노키니’ 핫이슈컴퍼니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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