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전지현 야상 ‘너무나 갖고 싶은데 가격이 무려… 미쳤네!’

입력 2014-01-23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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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야상·전지현 야상’

김수현-전지현 야상 ‘너무나 갖고 싶은데 가격이 무려… 미쳤네!’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입고 등장한 야상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하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이 입고 등장한 야상이 시선을 모은 것.

이날 김수현이 입고 등장한 야상은 시스템 옴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시중에서는 10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지현이 입고 등장한 야상 역시 주목을 받았다. 그가 입고 등장한 제품은 미스터 앤 미세스퍼 브랜드로 알려졌다. 가격은 600만 원대다.

누리꾼들은 “김수현 야상 비싸다”, “김수현 전지현 야상…서민들은 비싸서 입도 못할 듯”, “전지현 야상 진짜 고가네”, “천송이가 여배우라 그런가 전지현 야상 진짜 명품이네”, “김수현 야상… 생각보다 더 비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수현 야상·전지현 야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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