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3·아이폰5S·G2 가 정말 이 가격에? 누리꾼 관심 폭발

입력 2014-01-23 1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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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3·아이폰5S·G2’

인기 스마트폰인 노트3·아이폰5S·G2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갤럭시 노트3는 LG 유플러스 번호이동 조건으로 20만 원대에 거래됐고 아이폰5S는 KT 번호이동, 67요금제 이상 조건으로 15만 원에 판매됐다,

또 G2의 경우 SK텔레콤 번호이동, 69요금제 이상, 유지기간 4개월, 각종 부가서비스 등의 조건으로 사실상 공짜 폰인 0원에 판매됐다.

이 기기들은 저렴한 가격에 일종의 스팟으로 거래됐다. 이러한 스팟성 판매 정보들은 비공개 커뮤니티 혹은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노트3·아이폰5S·G2’의 파격 할인 판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트3·아이폰5S·G2 대박”, “노트3·아이폰5S·G2, 어디에서?”, “노트3·아이폰5S·G2,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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