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의 손 크기. 사진출처 | 트위터
‘농구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군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 사진은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국내에까지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캐나다 한 여성 리포터가 NBA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맞댄 사진인 것으로 그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이 농구선수는 나이지라아 출신이고 그리스에서 자란 1994년생 신예의 키는 208cm이다. 또한 손가락 끝에서 손목과의 경계까지의 길이가 25cm 정도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농구선수의 손 크기’에 대해 “농구선수의 손 크기 엄청난 차이!” “농구선수의 손 크기 대박이다” “농구선수의 손 크기 이렇게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