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준우승… PGA 투어 통산 9승 달성 실패

입력 2014-01-27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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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사진=CJ 제공.

‘최경주 준우승’

[동아닷컴]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최경주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에서 열린 2013-14 시즌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친 최경주는 공동 선두를 질주하다가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스콧 스털링스(미국)에게 1타 차로 뒤져 아쉽게 PGA 투어 통산 9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최경주는 2011년 7월 AT&T 내셔널 대회 이후 통산 5번째로 PGA 투어 준우승은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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