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합성 아냐? ‘미래가 더 궁금해’

입력 2014-01-27 08:53: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키가 188cm인 11살 농구 선수가 있다고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해외 SNS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고 이는 순식간에 온라인으로 퍼져나갔다.

해당 사진은 초등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또래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장신의 한 남성. 얼핏보면 초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 농구를 하는 듯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들은 같은 또래다.

이 선수는 현재 초등학생으로 현재 11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88cm의 키에, 몸무게 77kg으로 매우 건장한 체격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미래가 기대된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괴물센터의 탄생” “188cm 11살 농구 선수, 과연 얼마나 더 클까?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