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김혜선 ‘치마 입으니 자전거 타기 힘드네요~’

입력 2014-01-27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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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상캐스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저탄소설명절 보내기 캠페인’ 행사에서 자가발전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마련한 ‘저탄소설명절 보내기-환경을 위한 다섯가지 약속’캠페인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과대포장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내복 입기, 귀성 전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저탄소 명절 실천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재옥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상임대표, 홍보대사 김혜선, 양상국, 전소민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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