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마련한 ‘저탄소설명절 보내기-환경을 위한 다섯가지 약속’캠페인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과대포장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내복 입기, 귀성 전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저탄소 명절 실천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재옥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상임대표, 홍보대사 김혜선, 양상국, 전소민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