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아인 ‘첫 더빙 연기 화이팅!’

입력 2014-01-27 16: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유아인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검은 괴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소심한 얼룩소와 허당 로봇소녀의 신기하고도 판타스틱한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마법에 의해 얼룩소로 변해버린 소년 경천 역에는 유아인이, 마법으로 소녀가 된 인공위성 일호 역은 정유미가 맡아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웰메이드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오는 2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