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대기실 사진, 엉덩이 라인이 대박! “부러워”

입력 2014-01-27 17: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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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대기실

김아중 대기실, 터질 듯한 S라인 ‘노출 없어도 섹시’

배우 김아중이 대기실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상식에서 대기 중인 김아중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아중이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타이트한 의상을 선택해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김아중이 23일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대기실에서 당시 찍은 것이다. 이날 김아중은 시상식에서 대상을 시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아중 대기실, 노출이 없는데 섹시하다” “김아중 대기실, 닮고 싶은 몸매” “김아중 대기실, 인어공주 환생한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아중 대기실’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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