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방은영, 2014 첫 번째 FX GIRL 선정

입력 2014-01-28 1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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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방은영이 새로운 ‘FX GIRL’로 선정됐다.

남성채널 FX는 28일 올해 첫 번째 ‘FX GIRL’로 발탁된 방은영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방은영은 속옷 없이 니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몽환적인 표정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이다. 그는 귀여운 눈웃음과 육감적인 매를 가진 ‘베이글녀’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FX 안동균 팀장은 “방은영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모델이다. 2014년 첫 번째 FX GIRL 모델로 손색없다”고 밝혔다.

한편, 방은영의 섹시 화보는 29일 자정 FX TV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방은영 섹시화보’ FX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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