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세트장 공개, 진짜 같은 합성 야경 ‘디테일 살아있네’

입력 2014-01-28 1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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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세트장 공개

별그대 세트장 공개, 진짜 같은 합성 야경 ‘디테일 살아있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세트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별그대’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펜트하우스 베란다가 실제 건물이 아닌 세트장임이 밝혀졌다.

극 중 베란다에서는 대도시 야경이 내려다보였지만 실제 이곳에 있는 것은 CG용 파란색 천이었다. 천이 깔린 부분과 강남의 한 옥상에서 촬영한 도시 야경을 CG로 합성한 것.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세트장 공개, 신기하다” “별그대 세트장 공개, 합성이었구나” “별그대 세트장 공개, 전혀 몰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별그대 세트장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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