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정화, 속이 훤히 비추는 아찔한 의상…‘19금 느낌 아니까’

입력 2014-01-28 17:41: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관능의 법칙 엄정화’

‘관능의 법칙 엄정화’

배우 엄정화가 2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메가폰은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의 권칠인 감독이 잡아, 다시 한 번 여자들의 섬세한 감성을 잘 살려냈다. 개봉은 내달 13일이다.

사진|‘관능의 법칙 엄정화’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