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삼성 ‘갤럭시 응원단’ 소치올림픽 캠페인 광고 선봬 外

입력 2014-01-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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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응원단’ 소치올림픽 캠페인 광고 선봬

올림픽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올림픽 캠페인 론칭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선 ‘마린보이’ 박태환을 필두로 한 역대 올림픽,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갤럭시 응원단’이 2014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소치올림픽 경기장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을 담았다.


AP통신 “NHL선수들, 소치가 마지막 올림픽 무대”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2014소치동계올림픽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HL 사무국은 각 소속팀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에 부정적 의견을 내비치고 있으며 아직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NHL 선수들은 1998년 나가노대회부터 동계올림픽에 참가해왔다.


김종 문체부 2차관, 골육종 수술 노진규 선수 문병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이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으로 수술을 받은 남자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노진규(21)를 28일 문병했다. 김 차관은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에 입원 중인 노진규를 찾아 위로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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