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대본 열공
배우 김현중의 대본 삼매경 사진이 화제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측은 28일 주연 배우 김현중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상처 분장을 한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연기에 몰입한 듯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진지하네” “김현중 대본 열공, 건드릴 수 없을 듯” “김현중 대본 열공,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29일 방송되는 4회부터 김현중을 비롯한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김현중 대본 열공’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