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앙증맞은 뒤태…키우고 싶어’

입력 2014-01-29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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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게재된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 속에는 햄스터 엉덩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주인의 손 위에 올려진 햄스터 뒷모습과 밥을 먹고 있는 햄스터 뒷모습이 보인다. 토실토실한 햄스터 엉덩이는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정말 귀여워”,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앙증맞아”,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키우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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