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사조직 '건전지' 무슨 뜻?

입력 2014-01-29 15: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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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이유비 열에설 부인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배우 이유비와 샤이니 멤버 종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종현과 이유비의 소속사는 모두 "아는 사이는 맞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건 아니다.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종현과 이유비는 '건전지'라는 1990년생 동갑내기 모임을 통해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은 다비치 강민경을 주축으로 조직됐으며, 배우 이유비, 샤이니 종현과 온유, 씨앤블루 종현,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은 지난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건전지’의 뜻은 ‘이렇게 건전할 수 없지’의 줄임말과 ‘체력방전을 모르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였구나",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나?" ,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단순한 해프닝 이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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