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셀카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현아를 비롯해 포미닛 멤버 남지현 권소현 허가윤 전지윤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있다. 영상 속 이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지윤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브이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포미닛 민낯도 아름답다” “모두 귀여워” “메이크업 안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23일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포미닛 민낯 공개’ 현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