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걸 그룹 올킬 몸매 재조명’

입력 2014-02-02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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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사진=방송화면 캡처.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걸 그룹 시크릿 리더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성공에 전효성 속옷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2014 스타킹 키워주세요’ 왕중왕 전에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의 스페셜 플라이어로 등장한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각종 어려운 기술을 실수 없이 소화해냈다.

스턴트 치어리딩에 성공한 전효성은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어서 찡찡댔는데 막상 하고 나니 성취감이 있다. 내가 해냈다”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효성의 과거 속옷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성공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몸매 최강”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걸 그룹 올킬”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예술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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