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섹시 화보 ‘최연소 멘사 회원 엄친딸 하의 실종’

입력 2014-02-02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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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사진=DH엔터테인먼트.

‘최정문 화보’

더 지니어스 출연자 최정문 섹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청바지와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청초하면서도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 최정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 최정문 화보 콘셉트는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정문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런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촬영하면서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싶은 화보들을 보니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의 최정문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귀엽기만 한 느낌에서 벗어나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표현해냈다”고 밝혔다.

한편 최정문은 최연소 멘사, 최연소 과외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 공대를 다니는 브레인이며, 현재 연예계 정식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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