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 김주혁 택했다 ‘핑크빛 분위기’

입력 2014-02-03 0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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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수지 닮은꼴

‘1박2일’ 수지 닮은꼴 작가, 김주혁 택했다 ‘핑크빛 분위기’

KBS 2TV ‘1박2일’의 막내 작가와 배우 김주혁의 관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제작진이 출연진의 복불복에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중 ‘수지 닮은꼴’로 알려진 막내 작가 이슬기 씨는 김주혁 편에 서서 응원전을 벌였다.

앞서 이슬기 씨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1박2일’에서도 김주혁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그는 방송 이후 수지 전효성 등을 닮은 예쁜 얼굴로 주목받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1박2일 수지 닮은꼴, 진짜 닮았네” “1박2일 수지 닮은꼴, 또 봐도 예뻐” “1박2일 수지 닮은꼴, 얼굴에 전효성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1박2일 수지 닮은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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