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도난 사고’
가수 현미가 최근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eNEWS는 현미가 설 연휴 직전 도둑의 침입으로 수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최근 동부 이촌동에 위치한 현미의 자택에 도둑이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이어 “현미는 이 사건으로 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은 설 연휴 직전에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미가 집을 비운 오후 시간대 도둑이 자택 내 금고를 부순 뒤 고가의 물품 및 귀중품을 모두 털어간 것. 피해 액수는 무려 78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미 측은 경찰에 신고한 상태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현미 도난 사고’ 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어 “현미는 이 사건으로 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은 설 연휴 직전에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미가 집을 비운 오후 시간대 도둑이 자택 내 금고를 부순 뒤 고가의 물품 및 귀중품을 모두 털어간 것. 피해 액수는 무려 78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미 측은 경찰에 신고한 상태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현미 도난 사고’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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