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들바보, 실제 아들이라 해도 믿을 만한 ‘친근함’

입력 2014-02-03 14:38: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진 아들바보’

배우 유진의 사진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 측은 극중 모자지간으로 열연하고 있는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진 아들바보, 모자지간 같다”, “유진 아들바보, 유진은 변함 없이 예쁘네”, “유진 아들바보, 정말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진 아들바보’ 커튼콜 제작단-드라마하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