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할리우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시 그는 팬들의 성원에 미소로 화답하는 등 멋진 팬서비스를 보였다.

앞서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매체들은 2일(현지시각)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향년 46세.

발견 당시 호프만은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고, 그의 옆에는 헤로인이 담긴 봉투가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호프만의 사망 원인을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헝거게임이 마지막 작품인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슬프네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명품 배우가 떠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