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전용기 안에서 ‘찰칵’ 하지만 반전이…

입력 2014-02-04 16:17: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우혁 전용기 반전’

‘장우혁 전용기 반전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3일 장우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우혁이 고급 인테리어와 넓은 내부가 돋보이는 비행기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그가 찍은 사진에는 반전이 있었다. 바로 이 비행기가 실제가 아닌 세트장이었던 것. 현재 장우혁은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에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 중에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우혁 전용기, 정말 반전이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센스 만점이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우혁 전용기 반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