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우혁의 전용기 반전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전용기 내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 사진에는 반전이 있다. 알고 보니 이 사진은 장우혁이 현재 촬영 중인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
‘장우혁 전용기 반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우혁 전용기 반전, 깜짝 놀랐네”, “장우혁 전용기 반전, 다들 속을만하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