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여배우, 공공장소서 뜨거운 애정 행각

입력 2014-02-05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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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스타, 공공장소에서 뜨거운 애정 행각 ‘당당해’

영화배우 켈리 브룩(Kelly Brook)이 데이비드 매킨토시(David McIntosh)와 애정행각을 벌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3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켈리 브룩과 데이비드 매킨토시를 포착했다.

이날 켈리 브룩은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 등장했다. 그는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함께 물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는 등 당당하게 스킨십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 브룩은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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