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자 엉덩이에 ‘나쁜 손’ 촬영장 발칵

입력 2014-02-05 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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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방송중 남자 출연자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감행했다.

안영미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rendE채널 19금 연애토크쇼 ‘오늘 밤 어때?’ 녹화에서 남자 출연자들을 상대로 예쁜 엉덩이 콘테스트를 펼쳤다.

이날 안영미는 “신중한 평가”라는 명목으로 남자들의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만졌다. 그는 특유의 나쁜 손으로 거침없이 터치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

MC 데니안은 “나는 다른 남자들에 비해 엉덩이가 없다”며 기권을 선언했다는 후문.

한편, 안영미가 선택한 최고의 엉덩이는 6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TrendE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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