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반라의 몸으로…

입력 2014-02-05 1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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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신

KBS2 드라마 ‘감격시대’의 김현중과 진세연의 애틋한 첫 키스가 예고됐다.

‘감격시대’ 제작진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신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상에 누워 잠든 김현중을 간호하던 진세연이 김현중의 손을 맞잡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 장면은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진세연은 ‘감격시대’에서 주인공 정태(김현중 분)와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자란 가수지망생 옥련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중은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여동생의 수술비를 구하려 밀수꾼이 되었다가 중국을 떠돌게 되는 정태 역할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레이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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