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대기실에서 이다해와 함께… “나의 다해”

입력 2014-02-05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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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다해’

가수 바다가 배우 이다해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카르멘’을 보러 왔던 나의 다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가서 바쁜 시간 쪼개 와줘서 고마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분장을 한 바다가 대기실에서 이다해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바다와는 달리 이다해는 수수한 모습을 선보여 상반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다 이다해, 둘이 친했을 줄이야”, “바다 이다해, 의외의 친분이네”, “바다 이다해, 바다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바다 이다해’ 바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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