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10m 싱크홀, 잠 든 사이 차량 한 대를 ‘꿀꺽’

입력 2014-02-05 1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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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10m 싱크홀’

하룻밤 사이 생겨난 싱크홀이 자동차를 삼켰다는 소식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이와 같이 알렸다. 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에 거주 중인 조이 스미스는 자신의 차를 집 앞에 세웠다. 그러나 그의 자동차는 밤 사이 생겨난 폭 4m, 깊이 10m의 싱크홀에 빠져버렸다.

지역 당국은 그의 집으로 소방대원을 급파해 추가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환경전문가들은 “습했던 날씨가 지반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 앞 10m 싱크홀, 보기만 해도 무섭다”, “집 앞 10m 싱크홀, 자동차 너무 아깝겠다”, “집 앞 10m 싱크홀, 섬뜩한 이야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집 앞 10m 싱크홀’ 데일리메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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