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럼블피쉬. 동아닷컴DB
소속사에 따르면 럼블피쉬는 4일 오전 심한 고열과 기침을 호소해 병원 진단을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계자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외부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인 만큼 향후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다. 경과를 지켜본 후 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럼블피쉬는 지난달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앰 럼블피쉬’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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