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지성 1등 신랑감이네!’

입력 2014-02-06 1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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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배우 이보영이 지성과의 신혼생활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이보영이 출연했다.

이보영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 일할 때는 집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계속 먹으면 솔직히 물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은 오빠(지성)가 해줬다. 내가 일 나가니까 소고기뭇국을 해줬는데 ‘맛있다’면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분리수거는 누가 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신랑이요”라고 대답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행복해 보이네요”,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달달하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깨가 쏟아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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