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하루앓이, 치명적인 하루의 매력 “3분도 안 돼 똑같이”

입력 2014-02-10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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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하루앓이

장현성 하루앓이, 치명적인 하루의 매력 “3분도 안 돼 똑같이”

배우 장현성이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에 푹 빠져 화제다.

장현성은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하루앓이 중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하루가 “나중에 집에 놀러 갈게”라고 하자 혀 짧은소리로 “놀러와. 삼촌이 재밌게 해줄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처음에는 타블로의 혀 짧은 말투가 이해되지 않았다”며 “조금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3분도 안 돼 똑같이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현성 하루앓이, 귀엽다” “장현성 하루앓이, 나도 하루에 푹 빠졌다” “장현성 하루앓이, 중독성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현성 하루앓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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